소셜네트워크 서비스를 통해서 로그인하시면 별도의 로그인 절차없이 회원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분당서울대병원, 장윤석교수 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  
아리랑저널(http://ajl.co.kr)   
관리자 | 2018.05.08 21:52 |

 

분당서울대병원, 장윤석교수 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 경기도의 지원을 받아 분당서울대학교병원(원장 전상훈)에서 운영하고 있는 경기도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 장윤석 센터장(분당서울대학교병원 알레르기내과장)이 지난 53, 질병관리본부 주최로 열린 세계 천식의 날기념 <2018 아토피·천식 예방관리 심포지엄>에서 해당 분야 사업에 적극적으로 추진한 공을 높이 평가받아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천식은 한국 만성질환 중 사회경제적 부담 순위 35위며, 어린이에서는 1, 아토피피부염은 어린이에서 3위에 해당한다. 이에 보건복지부 및 질병관리본부에서는 천식과 알레르기 질환으로 인한 사회경제적 비용을 감소시키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2007년부터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을 시작했다. ·도 및 관련 학·협회와의 협력을 통해 전국에 6개의 광역단위의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를 설립 및 운영을 확대하고 있다.

장윤석 센터장은 수상 후 우수사례 보고를 통해 센터를 개소한 이후 추진해 온 사업에 대해 열의를 다해 발표했다. 2007년 경기지역 3개교로 출발한 아토피·천식 안심학교가 2012177개교, 2015463개교, 2018년에는 656개교로 확대됐고, ·도 및 시군구 기관을 대상으로한 아토피·천식 사업설명회, 보건소 담당자 및 보건·보육 교사, 의료인, 119 구급대원 등을 대상으로 실시한 전문교육, 환자가족 대상 전화/온라인/오프라인 상담서비스, 36,000여명의 팔로워를 자랑하는 트위터, 페이스북, 블로그 홍보사업, 알레르기 질환별 다양한 교육자료 개발, 1,000여개 이상의 천식응급키트 보급사업, 국제적인 네트워크 구축 등 그 동안의 수고를 알 수 있었다.

 

뿐만 아니라, 부센터장을 맡고 있는 김세훈 교수(분당서울대학교병원 알레르기내과 부교수) 역시 함께 한 노력으로 보건의 날을 맞아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장윤석 센터장은 함께 수고해주신 모든 분과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를 대표해 수상하게 돼 기쁘다특히 경기지역에서 협력하고 있는 용인시 수지구 보건소, 군포시 보건소, 용인 서농초등학교와 함께 수상해 더욱 기쁘며, 앞으로 우리나라와 경기지역의 알레르기 질환 관리수준 향상을 위해 더욱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편집 / 한범구

Copyrights © 2014 ajl.co.kr All Rights Reserved
twitter facebook me2day 요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