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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문석 의장, 성남시의회 의회운영과 관련하여  
아리랑저널(http://ajl.co.kr)   
관리자 | 2019.06.10 22:11 |

 

박문석 의장, 성남시의회 의회운영과 관련하여

 

 

성남시의회 제245회 제1차 정례회가 파국으로 치닫고 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조례 등 일반의안 심사와 행정사무감사, 2018년도 결산승인, 그리고 2019년 추경예산 심사가 있을 예정이었다.

 

그러나 지난 7, 정례회 중 경제환경위원회에서 판교구청 부지 매각과 관련하여 집행부가 제출한 공유재산관리계획 변경 안을 심의하던 중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했다.

 

이와 관련하여 더불어 민주당에서는 안광환위원장이 윤창근의원 발언 중 기습적으로 정회를 선언하였고 이에 윤창근의원이 강력히 항의하자 문화복지위원회 자유한국당 소속 정봉규의원이 난입하여 더불어민주당 소속 최미경,서은경의원을 폭행하는 사태까지 발생하였다고 주장하며 상임위원회를 고의적으로 지연시키고 위원장으로서의 직무에 충실하지 못 한 책임을 져야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야당인 성남시의회 자유한국당은 간사 정봉규 의원의 중심으로 기자회견을 갖고 이와 관련하여 금일 13시까지 허위사실 유포로 인한 명예훼손 및 폭력행위에 대하여 공개사과를 하기 바라며 그렇지 않으면 13시 이후 즉각 법적 조치에 들어가겠다.”며 윤 모 의원이 컵 던지는 영상 파일과 사건 상에 있었던 녹음파일을 공개했다. 또한 자유한국당 협의회는 “3개 상임위 민주당 위원장 불참은 행감 보이콧인가?”라며 이 사태 해결을 촉구하는 공식 문서를 성남시의회 박문석 의장에게 발송하였다고 밝혔다.

 

이후 예정된 행정감사가 진행되지 못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발생한 사건과 관련하여 경찰 조사 중에 있으며 누가 진실이고 거짓인지 조사에 따라 추후 잘잘못을 밝혀지게 되나, 집행부를 견제하고 감시하는 의회가 제 기능을 갖지 못해 시민으로부터 상당한 지탄을 받을 것으로 예견된다.

 

이에 박문석 의장은 기자회견을 갖고 의회를 대표하여 진심으로 죄송하다며 정상화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본문]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그리고 언론인 여러분!

성남시의회 박문석 의장입니다.

 

지난 7, 245회 정례회 중 경제환경위원회에서 판교구청 부지 매각과 관련하여 집행부가 제출한 공유재산관리계획 변경안을 심의하던 중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한 것에 대한 시민 여러분의 우려 섞인 목소리를 겸허히 듣고 있습니다. 의회를 대표하여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의원님들께 당부 드립니다.

이번 제245회 제1차 정례회는 조례 등 일반의안 심사와 행정사무감사, 2018년도 결산승인, 그리고 2019년 추경예산 심사가 있습니다.

시 집행부 행정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 중 행정사무감사는 시 집행부를 견제하고 감시하는 기능으로써 지방자치법에 근거한 법적 의무사항임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 번 성남시의회 35인의 의원들은 내실 있는 의회 운영으로 최선을 다하여 시민들로부터 신뢰받는 성남시의회가 될 수 있도록 본연의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해 주시기를 거듭 당부 드리며, 의장으로서 의회 정상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2019. 6. 10.

 

성남시의회 의장 박문석

편집 / 한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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