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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상공회의소 제200회 최고경영자 조찬강연회, 김형석 교수 ‘산다는 것의 의미’  
아리랑저널(http://ajl.co.kr)   
관리자 | 2018.10.28 23:26 |

 

성남상공회의소 제200회 최고경영자 조찬강연회,

 

김형석 교수의 산다는 것의 의미’ 

 

성남상공회의소(회장 박용후)1025() 오전 7시 성남상공회의소 대강당(3)에서 연세대학교 철학과 김형석 명예교수를 초청하여 200회 최고경영자 조찬강연회를 개최하였다.

 

 

 

성남상공회의소 최고경영자 조찬강연회는 19892<최근의 노사실태>라는 주제로 시작하여 기업인들의 사랑과 격려를 바탕으로 지역을 대표하는 명품 강연회로 자리 잡게 되었다.

 

금번 강연회는 200회 특집으로 우리나라 철학계의 거성으로 불리며, 99세의 연세에도 불구하고 대학과 기업, 정부기관에서 다양한 강의 활동과 수많은 저서를 집필하시는 등 왕성한 활동 중이신 연세대학교 김형석 명예교수를 초청하여산다는 것의 의미라는 주제로 강연의 자리를 마련하였다.

 

박용후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조찬강연회가 200회를 맞이하는 특별한 날이다. 그 동안의 성원에 감사를 드리고 앞으로도 변함없는 애정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또한 오늘 강연회에서 인생의 선배로서 들려주시는 지혜의 보따리와 삶의 조언을 통하여 우리 자신을 되돌아보는 기회가 되기를 염원 한다고 전했다.

 

 

  

강연을 맡은 김형석 명예교수는 인간관계에 대한 가르침과 우리의 책임 첫째, 아첨하지 말라. 직장생활, 사회생활을 하는데 절대 아첨하는 사람은 되지 말아야 하고 가까이 두어서도 안된다. 둘째, 선의의 경쟁을 하라. 내가 성공하기 위해 동료를 비방하거나 욕하면 안된다. 셋째, 편 가르기 하지 말라. 집단이기주의가 있는 사회는 성장하지 못한다. 넷째, 나보다 유능한 사람이 있으면 밀어주고 나보다 좋은 사람 있으면 양보할 줄 알아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행복한 노년을 맞이하기 위한 준비 하기위해서는 60대에서 새로운 출발을 하면 새롭게 일생을 살 수 있다. 즉 사회생활에서 가정으로 가지 말고 꾸준히 배우고 독서하고 공부해라. 그래야 7080대에서도 꾸준한 삶을 살수 있다 말하며, 인생 이모작을 위해 해야 할 일 등 산다는 것의 의미를 담아 인생의 이야기를 들려 주셨다.


이날 조찬강연회에는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국회의원, 성남시의회 박문석 의장을 비롯한 유관기관 및 관내 기업체 대표 임직원 20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바쁜 일상 속에 쉽게 잊혀 지게 되는 소중한 삶의 기준에 대해 되돌아 볼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

편집 / 한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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