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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1동행복마을회의, 정책제안서 성남시장 후보에게 전달  
아리랑저널(http://ajl.co.kr)   
관리자 | 2018.06.06 09:58 |

 

서현1동행복마을회의, 정책제안서 성남시장 후보에게 전달

 

서현1동행복마을회의(이기영 수석대표)는 서현1동 주민들의 의견을 모아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출마하는 성남시장 후보를 비롯한 서현동 출마자 도, 시의원 각 후보에게 수렴한 것을 정리하여 후보자들의 정책에 반영할 것을 요청했다.                                       

 

                      

 

행복마을회의는 2017. 9. 16. 마을 주민 약 2,000명이 참여한 속에서 제3회 행복마을축제를 개최하였고, 당시 마을아이디어공작소를 운영하여 살기 좋은 아파트단지를 만들기 위한 방안’, ‘서현역 주변을 안전하고 즐거운 청소년 거리로 만들기 위한 방안’, ‘율동공원의 바람직한 보존 및 이용 방안이라는 3가지 주제로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한 내용들이다.

 

행복마을회의는 2013. 12.에 서현1동주민자치위원회 등 관내 단체와 개인이 함께 마을공동체만들기를 위해 설립하였으며, 그 동안 서현1동에서 마을축제 3, 마을봉사, 마을토론회, 마을신문 발간, 마을환경 개선, 마을캠핑, 작은 음악회 등 다양한 활동을 해왔다. 또한 서현청소년수련관의 협조 속에 다양한 프로그램 제공하여 주민들에게 즐거움을 더욱 더 선사했다.

 

        

 

우측부터 서현1동행복마을만들기 이현용 공동대표, 분당서현청소련수련관 윤여원 관장, 서현1동행복마을만들기 우승옥 공동대표, 분당서현청소련수련관 이정선 팀장

 

그동안 율동지역에 큰 문제가 되고 있는 도시공원일몰제에 대한 구체적인 대안 마련, 3 골프연습장 신설에 대한 반대, 서현동 110번지 일원 개발과 관련된 환경, 교통, 주민의견수렴 등 문제에 대한 대안, 현재 율동공원 이용과 관련된 교통 문제 해결 등에 대하여 주민들이 납득할 수 있는 대안 마련을 촉구했다.

 

아울러 마을공동체의 발전을 위해 중간지원조직으로서의 마을공동체지원센터 설치, 마을공동체와 마을활동가의 운영과 육성을 위한 지속적 교육과 운영비 지원, 마을별 아카이브를 위한 지원, 마을공동체 활동을 위한 공간(주민자치센터 등) 제공, 민관 협치를 위한 시동별 협의체 구성, 마을보존지역 설정을 통한 고향 만들기 지원, 마을기업, 마을친화기업 지정육성을 위한 제도적 장치 마련 등이 정책과 공약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당부 했다.

 

이러한 서현1동행복마을회의의 정책제안은 마을자치, 풀뿌리 민주주의의 좋은 사례가 될 것으로 보인다.

                                                                                                      편집 / 한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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