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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숙 의원, 폐의약품 수거와 처리 방법 개선을 위한 토론회 개최  
아리랑저널(http://ajl.co.kr)   
관리자 | 2021.12.26 22:41 |



경기도의회 의회운영위원회 김미숙 의원(더불어민주당, 군포3)은 23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폐의약품 수거와 처리 방법 개선을 위한 토론회」에서 좌장을 맡아 토론회를 진행했다.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공동주최한 ‘2021 경기도 하반기 정책토론 대축제’의 일환으로 개최된 이번 토론회는 경기도민의 건강과 환경을 지키기 위한 폐의약품 처리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주제발표를 맡은 이범진 아주대학교 약학대학 교수는 폐의약품 관련 사업 진행현황과 폐의약품 배출과 관련된 국민의 인지 실태에 관해서 설명했다. 덧붙여, 폐의약품 수거 사업의 필요성과 국민인식 부족 문제, 관련 부처의 소극적 대응 등 폐의약품 처리 문제점에 관해서 설명하며 폐의약품의 원활한 수거 체계를 위한 제도 마련, 공공기관 중심의 폐의약품 수거 체계 강화 등을 제언했다.

첫 번째 토론자인 김성남 경기도 약사회 커뮤니티케어단장은 국민의 폐의약품 처리 방법 인지 실태와 경기도 내 시군의 폐의약품 수거 방법에 관해 설명하며 폐의약품은 반드시 소각되어야 함을 주장했다. 덧붙여, 폐의약품 수거 방법을 단순화시켜 지방자치단체 간 오해가 생기지 않도록 제도를 마련해야하며 일시적 추진 아닌 지속적 노력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두 번째 토론자인 곽은호 용인시약사회장은 용인시에서 추진하는 폐의약품 수거 방법에 관해 설명하며 불용의약품을 없애고 폐의약품으로의 단어 통일이 필요함을 제언했다. 이에 더해 환경부가 수거 주체가 되어 폐의약품이 100% 소각될 수 있는 조례제정을 할 것을 제시했다.

세 번째 토론자인 이동희 폐의약품바른처리시민홍보단 단장은 폐의약품 수거 방법을 홍보하게 된 계기와 홍보 방법에 관해 설명하며 제약사와 약국에 버리는 방법을 표기할 것을 제언했다.

좌장을 맡은 김미숙 부위원장은 “오늘 나온 의견들을 담당 기관과 상의하여 경기도의회 차원에서 관련 조례 등을 정비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경기도의회는 1,390만 경기도민의 각종 안전문제에 대해 선제적으로 대응해나가겠다”고 밝히며 토론회를 마무리 지었다.

한편, 이번 토론회는 코로나19 방역수칙에 따라 최소 참석인원으로 진행되었으며 장현국 경기도의회 의장, 박근철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정승현 의회운영위원장, 안혜영 의원, 김장일 의원, 김영철 경기도 소통협치국장이 축하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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