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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종료 청소년의 사회생활 첫 발걸음에 디딤돌을 내민다.  
-그룹홈 청소년 사회적응 멘토링 사업-
아리랑저널(http://ajl.co.kr)   
관리자 | 2021.04.06 17:02 |





성남시 중원구 청소년지도협의회, 성남시아동그룹홈연합회, 일하는학교, 중원구청(구청장 이남석)은 그룹홈 시설 내 청소년과 중원구 청소년지도협의회 회원 간 멘토링 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사업방향 결정과 구체적인 일정에 관해 4월 5일 중원구청 소회의실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중원구 내 그룹홈 시설에서 보호받고 있는 14세에서 19세까지의 청소년은 약 31명 정도이다. 보호 종료기간이 끝나면 마땅한 후견인 제도가 없어 사회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이들의 사회생활을 도와주거나 보조해 줄 수 있는 제도와 대비책 마련이 시급한 형편이다.

 

이에 중원구는 5월부터 민·관이 함께하는 새로운 사업을 추진한다. 자격을 갖춘 청소년 지도협의회 회원들이 보호 종료가 다가오는 그룹홈 청소년들과 함께 각종 사회생활에 관한 보조와 사회생활을 겪으면서 발생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문제들을 같이 고민하고 해결해 줌으로써 이들이 사회생활을 보다 원활히 할 수 있게 돕는다. 청소년 지도협의회 회원들은 보호 종료가 끝난 후에도 지속되는 관계를 통해 보호 종료 후 이들이 진정한 사회인으로 발돋움할 수 있게 디딤돌 역할을 할 예정이다.

 

『그룹홈 청소년 사회적응 멘토링』사업은 4월에서 5월까지 사업 홍보와 함께 보호 청소년을 대상으로 참여신청을 받는다. 5월부터 11월까지는 직업 교육, 만남의 날, 청소년 직업 배우기, 직업 현장 학습 등 다양한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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