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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용인·수원·경기도 ‘지하철 3호선 연장’ 힘 모아  
아리랑저널(http://ajl.co.kr)   
관리자 | 2020.02.15 21:31 |

 

성남·용인·수원·경기도 지하철 3호선 연장힘 모아

 

서울지하철 3호선(대화역~수서역~오금역) 57.4구간에 있는 수서역을 성남 고등지구~판교~용인~수원으로 연장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성남시와 수원시, 용인시, 경기도 등 4곳 광역지방 자치단체는 214일 오후 4시 경기도청 신관 2층 상황실에서 서울 3호선 연장 관련 선제 대응과 효율적 대안 마련을 위한 상생 협약을 했다.

 

협약식에는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은수미 성남시장, 염태영 수원시장, 백군기 용인시장, 홍지선 경기도 철도항만물류국장 등이 참석했다.

 

서울시가 수서역세권 일대 개발을 위해 총 18규모의 수서 차량기지를 경기 남부권으로 이전하는 방안을 추진 중인 가운데 경기도와 3개 시가 힘을 합쳐 지하철 3호선 연장을 추진한다는 것이 이날 주된 협약 내용이다.

 

성남·용인·수원시가 맞물린 용인~서울고속도로(용서고속도로) 주변 지역의 광역교통난 해소가 목적이다.

 

이를 위해 도와 3개 시는 신규 대안 노선을 마련하고, 관련 용역이 필요하면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행정지원 등 제반 사항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은수미 성남시장은 서울 지하철 3호선 연장으로 판교지역 기업 종사자들의 출퇴근 불편 해소에 기여하고 나아가 수도권 남부지역 교통문제 해결에 이바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이번 협약을 통해 최적의 방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최대한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진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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