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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조성환 의원, 경기도와 경기교육 발전을 위한 도정질문 실시  
○ 난개발 예방 대책, 공공심야어린이병원 운영, 과밀학급 대책, 경기도형 IB교육 등
아리랑저널(http://ajl.co.kr)   
관리자 | 2022.09.22 23:08 |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조성환 의원(더불어민주당, 파주2)은 오늘(21일) 경기도의회 제36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도정과 교육행정에 관한 질문’을 통해 경기도 난개발 예방을 위한 대책, 공공심야어린이병원 운영, 도내 관광특구에 대한 지원, 도 산하 공공기관 이전, 과밀학급 대책과 IB(International Baccalaureat)교육 등과 관련한 질문을 펼쳤다.

 이 날 질문에서 조성환 의원은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파괴하고 주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도 내 난개발 문제를 언급하면서, “이러한 난개발의 원인 중 하나로 지목되고 있는 불법영업행위에 대한 사후조치로 경기도에서는 지난 2018년에 무등록 등 불법행위를 한 업체들을 적발해 고발하는 등 강력한 조치를 했다”고 말하며, “그럼에도 파주 소재 무등록 측량업체가 지난 2015년부터 2022년까지 무려 189건의 개발행위에 대한 민원업무를 대행해왔다”면서 향후 이런 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경기도 차원의 강력한 관리·감독을 요청했다.

 이어서, “우리의 미래인 0세부터 19세까지의 소아청소년이 경기도 인구의 24.1%나 된다”면서, “특히 영유아들은 밤에 더 아프다. 24시간 공공심야어린이병원은 이런 영유아들 뿐 만아니라 일반인, 조부모까지 응급실 대신 이용할 수 있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해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난 2020년 본 의원이 24시간 운영하는 공공심야어린이병원을 지원하는 「경기도 공공심야어린이병원 지원 조례」를 대표발의하여 제정되었다”면서, 경기도에서 좀 더 적극적으로 24시간 공공심야어린이 병원을 운영해 줄 것을 강조했다.

 또한, 오두산 통일전망대, 헤이리마을 등 경기북부지역이 접경지역 최초로 관광특구로 지정된 통일동산 관광특구를 언급하면서, “통일동산 관광특구뿐 만 아니라 도내 지정된 관광특구에 대한 도차원의 지원”을 요청하고, 공공기관 이전 추진과 관련하여 당초 계획대로 차질없이 이전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경기도의 관심과 노력을 촉구했다.

 한편, 조성환 의원은 도 내 과밀학급에 대한 경기도교육청의 소극적인 대처를 질타하고, “평준화지역 학생들이 비평준화지역으로 유입되는 현상도 비평준화지역의 과밀학급의 발생원인 중 하나”라면서 학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는 학습권을 보장할 수 있도록 경기도교육청의 특단의 대책을 요구했다.

 마지막으로, 경기도교육청에서 시범학교에 도입을 시도하고 있는 경기형 IB교육에 대해 “엘리트 양성교육이라는 우려를 불식시키고 실패와 혼돈 없이 경기도에 정착시키려면 과밀학급 해소 대책으로 과밀지역 인근 소규모학교 등에 도입하여 IB교육 희망 학생들이 분산배치 되도록 하는 방안을 강구할 것”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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